세상의 모든 일에는 왜, 어째서라는 원인과 이유가 있다. -셰익스피어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,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, 인생의 목적은 좋은 일을 하여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데 있다는 말.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, [부처처럼]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. 우리는 행복이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재료와 힘을 자신 속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기성품의 행복만을 찾고 있다. -알랭 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 준다 하더라도 자손이 반드시 다 지킨다고 볼 수 없으며,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준다 하여도 자손이 반드시 다 읽는다고 볼 수 없다. 남모르는 가운데 음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위한 일을 하는 것보다 못하다. -사마온공(북송의 대학자) 우리가 배고픔을 느낄 때 우리 몸에서는 독소가 빠진다. 건강을 위해 십전대보탕 한재 먹는 것보다 3일 정도 단식하는 것이 더 유익할 수 있다. 우리 몸은 포식보다는 허기진 듯한 식생활을 하면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. -김해용 남자는 다른 커플의 이성에게 관심을 갖지만, 여자는 다른 커플의 동성에게 관심을 갖는다. -이태희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, 잘하는 사람 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. 간식은 절대 안 된다. 간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고 그럴수록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지므로, 또 다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끝맺게 된다. -알렌 카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,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. -알랭